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(문단 편집) == [[난이도]] == 전체 평균 점수가 249.6점으로 19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비해 전체 평균 점수가 27.8점 올라가 꽤 쉽게 출제되었다고 평가된다. 계열별로 인문계 249.1점, 자연계 263.8점이 평균이었다. 개별적인 수준은 1998학년도 수능에 비해 언어와 외국어영역, 수리탐구Ⅱ(사과탐), 자연계 수리탐구 Ⅰ은 쉽게 출제되었으나, 인문계 수리탐구 Ⅰ(수학)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고 할 수 있다. 언어영역은 120점 만점에 84.7점(100점 만점에 70.6점)으로 지난해의 77.7점(100점 만점에 64.7점)보다 7점(100점 만점 5.9점)올라갔다. 인문계는 115점 이상 인원이 6763명(1.64%), 110점 이상이 37950명(9.23%)이었고 자연계는 115점 이상 5067명(1.50%), 110점 이상이 31188명(9.26%) 이었다. 언어영역 만점자는 계열 통합으로 '''753명(0.09%)'''이었다. 7차 이후의 방식으로 계산시 120점 만점에 113점(100점 만점으로 환산시 약 '''94점''',표준점수 최고점 '''133점''')까지 1등급이 나왔을 것이다. 수리탐구 Ⅰ은 인문계의 평균점수가 80점 만점에 30.0점(100점 만점에 37.5점)였으며 작년에 비해 1.4점 정도(100점 만점에 1.8점) 상승했다. 또한 65점 이상이 16842명(4.10%)으로 이 점수권의 수험생 분포는 작년보다 많으나, 75점 이상이 2453명(0.60%)로 1% 이내의 최상위권에겐 작년 시험보다 어려웠고 전체적 수준도 7차 이후 시험 기준으로 꽤 어려웠던 편이다. 반면 자연계는 평균 점수가 36.7점(100점 만점에 45.9점)으로 작년보다 2.9점(100점 만점에 3.7점) 상승하였고, 70점 이상 인원 15385명(4.70%), 75점 이상 인원 6209명(1.84%)으로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약간 쉬웠다. 7차 이후의 방식으로 계산시 '''인문계'''는 '''80점 만점에 65점'''(100점 만점으로 환산시 '''{{{#red,#ff0000 81.25점}}}''',표준점수 최고점 '''{{{#red,#ff0000 161점}}}'''), '''자연계'''는 '''80점 만점에 70점'''(100점 만점으로 환산시 '''{{{#red,#ff0000 87.5점}}}''', 표준점수 최고점 '''{{{#red,#ff0000 147점}}}''')까지 1등급이 나왔을 것이다. 외국어는 계열 구분없이 평균 점수가 80점 만점에 48.7점(100점 만점에 60.9점)으로 전해의 45.1점(100점 만점에 56.4점)에 비해 3.6점(100점 만점에 4.5점) 상승하였다. 인문계는 75점 이상 25778명(6.27%)였고 자연계는 75점 이상이 23439명(6.96%)이었다.계열 통합으로 '''만점자가 5635명''' 나왔다. 수리탐구Ⅱ는 인문계는 사탐이 평균 47.2점(100점 만점 65.5점)으로 작년에 비해 6점(100점 만점에 8.4점) 상승했다. 65점 이상이 24734명(6.01%), 70점 이상이 1597명(0.39%)으로 과탐은 평균 27.6점(100점 만점에 57.4점)으로 작년보다 7.7점(100점 만점에 15.9점) 상승했다. 45점 이상이 13775명(3.35%)으로 변별력이 낮았다. 자연계는 과탐이 평균 45.5점(100점 만점에 63.2점)으로 작년보다 11.8점(100점 만점에 16.4점) 상승했다. 70점 이상이 3878명(1.15%)로 작년보다 평이했고 어렵지 않았다. 사탐이 평균 31.3점(100점 만점 65.3점)으로 작년보다 5.1점(100점 만점에 10.6점) 상승했다. 45점 이상 7892명(2.34%). 전체적으로 6차 교육과정의 다른 시험들과 비교하면 00,01수능보다는 어려웠고 02~04수능보다는 쉬워 중간 수준은 되었다. 98수능이 더 어려워서 당시 수험생들의 체감수준은 무난했을 것으로 보인다. 계열 통합으로 총 '''3713명'''의 만점자가 나왔다.(사탐 2932명,과탐 781명) 전체 점수 분포는 원점수 300점 이상 인원이 20만 3000명에 달했다고 한다. 370점 이상은 인문계 6200명대(1.51%), 자연계 7700명대(2.29%), 380점 이상은 인문계 1900명대(0.47%), 자연계 2300명 정도(0.68%), 390점 이상은 인문계 200명 정도(0.05%), 자연계 250명 정도(0.08%)였다. 398점 이상(1~2개이하로 틀린 수험생)가 전국에 10명 정도 있었다고 한다. 이 분포 역시 1998학년도 수능에 비해 쉬워진 것이다. 또한 1998수능까지는 과거 3년동안 재학생의 평균 점수가 재수생들보다 높았으나, 1999수능부터 재수생들의 평균 점수가 242.7점으로 재학생들의 평균 점수(239.8점)보다 높게 나오기 시작했다. 이로인해 수능 만점은 [[한성과학고등학교]] [[오승은(1980)|오승은]]이지만 수능과 대학별고사가 합산되는 서울대학교 전체 수석입학은 [[서현고등학교]] [[장은선]]으로 수능보다는 대학별고사의 중요도가 높아지게 된다. 1999학년도 수능의 영역별 1등급 커트라인은 다음과 같다. 언어 113/120(만점의 94.16%) (만점자 753명) 수리영역 인문계 65/80(만점의 81.25%) (계열통합 만점자 1744명) 수리영역 자연계 70/80(만점의 87.5%) (계열통합 만점자 1744명) 외국어 77/80(만점의 96.25%) (만점자 5635명) (표준점수 최고점 131점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